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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market record

기간:

이번 주 세계 시장

이번 주 무엇을 먼저 봐야 할까요? 핵심 흐름부터 읽고, 판단을 바꿀 조건과 다음 확인 항목을 살펴보세요.

주간 전망 · 전망 공개

고용과 물가, 선거가 바꾸는 정책의 조건

고용이 소비를 지탱하는 힘과 물가를 낮추기 위한 긴축의 부담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미국 중간선거는 향후 재정정책의 입법 여건을 바꿀 수 있지만, 의석 구도와 실제 법률·지출의 변화 사이에는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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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의 흐름

이 글은 11월 1–7일 주간이 시작된 뒤인 2일 월요일에 작성했습니다. 공식 자료 확인 기준은 2일 오후 9시 11분 한국시간입니다. 아래 고용 발표·금리 결정·선거일은 모두 이 시점 이후이며, 이미 공개된 9월 통계와 직전 정책 결정은 비교 기준으로 구분합니다.

미국에서는 일자리 수뿐 아니라 임금·근로시간과 이전 수치의 수정이 소비 여력을 설명합니다. 영국은 서비스 물가 상승과 채용 둔화의 충돌, 호주는 물가 재상승과 기존 긴축의 효과가 쟁점입니다. 선거에서는 잠정 개표와 공식 결과, 공약과 실제 입법을 차례로 구분합니다.

고용이 유지되고 물가 압력도 넓게 남으면 긴축을 유지할 논거가 강화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고용·수요가 약해지는 가운데 비용 상승이 지속되면 정책 선택의 부담이 커집니다. 한 번의 지표나 선거 결과만으로 금리·환율·주가의 방향을 확정하지 않습니다.

주간 전망 · 주제와 출처
01예정

미국 고용에서 소비의 버팀목과 임금 압력을 함께 본다

채용 둔화가 소득의 약화로 이어지는지 확인하는 주입니다. 고용 증가폭과 실업률·임금·근로시간을 함께 읽어야 수요의 지속성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확인된 사실

  1. 01

    BLS 일정의 10월 고용보고서는 11월 6일 오전 8시 30분 미국 동부시간, 한국시간 오후 10시 30분 발표 예정입니다. 9월 구인·이직 보고서인 JOLTS는 3일 오전 10시 동부시간, 한국시간 4일 0시에 예정돼 있습니다. 두 일정 모두 미국 서머타임 종료 후의 EST를 적용합니다. [1]

  2. 02

    10월 2일 발표된 9월 비농업 고용은 2만 9천 명 증가했고 실업률은 4.2%였습니다. 민간 시간당 평균임금은 전월 대비 0.1%, 전년 대비 3.0% 올랐으며, 7–8월 고용 증가분은 합계 6만 명 하향 수정됐습니다. [2]

  3. 03

    연준은 10월 28일 정책금리 목표 범위를 3.75–4.00%로 유지했습니다. 성명은 고용 증가가 노동력 증가에 보조를 맞추고 실업률은 큰 변화가 없었다고 평가하면서, 물가는 여전히 높다고 밝혔습니다. [3]

왜 중요한가
채용과 근로시간이 유지되면서 임금 상승이 완만해지면 소득 기반을 크게 훼손하지 않고 물가 압력이 줄어드는 조합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고용의 하향 수정과 근로시간 감소가 함께 나타나면 실업률이 안정적이어도 소비의 버팀목이 약해졌는지 살펴야 합니다.
아직 단정할 수 없는 것
비농업 고용과 실업률은 서로 다른 조사에서 나옵니다. 임금 평균은 취업자 구성의 영향도 받으며 JOLTS는 고용보고서보다 대상 월이 한 달 앞섭니다. 이번 자료는 10월 FOMC 뒤에 공개되므로 당시 결정의 근거로 소급하거나 한 달 결과를 곧바로 다음 금리 결정으로 연결하지 않습니다.

다음에 볼 것

  • 이전 고용 수치의 수정과 업종별 채용이 전체 증가폭을 어떻게 바꾸는지
  • 실업률·참가율과 임금·근로시간이 소득의 유지 또는 약화를 함께 가리키는지
  • 9월 구인·채용·이직 흐름이 10월 고용 결과와 이어지는지

관련 시장

02예정

영국은 서비스 물가와 채용 둔화 사이의 부담을 평가한다

영국은행의 새 전망에서는 물가 재상승의 지속성과 고용 수요의 약화를 함께 봅니다. 비용 상승에 대응하는 금리가 가계와 기업에 주는 부담도 판단 대상입니다.

확인된 사실

  1. 01

    영국은행은 11월 5일 통화정책 결정·의사록과 새 통화정책보고서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결정 공개는 영국시간 정오, 한국시간 오후 9시입니다. 직전 9월 17일 발표에서는 6 대 3으로 기준금리를 3.75%에 유지했고 세 위원은 0.25%포인트 인상을 선호했습니다. [4][5][6]

  2. 02

    ONS의 10월 21일 발표에서 9월 CPI는 전년 대비 3.5%로 8월 3.1%보다 높아졌습니다. 같은 기준 서비스 CPI는 3.4%에서 3.7%, 에너지·식품·주류·담배 제외 CPI는 2.6%에서 2.8%로 올랐습니다. [7]

  3. 03

    10월 20일 ONS 발표에서 7–9월 구인 건수는 직전 분기보다 2만 1천 건 줄어 69만 1천 건이었습니다. 별도 6–8월 자료의 급여소득자 수는 전분기보다 3만 7천 명 줄었고, 상여금 제외 평균임금은 전년 대비 3.7% 증가했습니다. [8]

왜 중요한가
서비스 가격과 임금의 압력이 지속된다면 전체 물가의 상승을 일시적인 비용 충격만으로 보기 어려워집니다. 다만 채용 약화가 소득·소비 둔화로 이어진다면 긴축의 비용도 커집니다. 새 전망이 두 흐름의 지속 기간을 어떻게 평가하는지가 금리 결과만큼 중요합니다.
아직 단정할 수 없는 것
CPI와 주거비를 포함하는 CPIH를 섞지 않으며, 구인·급여소득자·임금의 대상 기간도 다릅니다. 채용 감소만으로 경기 침체나 임금 압력 해소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전망의 물가·성장 경로는 에너지 가격과 금리 등 전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음에 볼 것

  • 새 전망이 서비스 물가·임금의 지속성과 목표 복귀 시점을 어떻게 바꾸는지
  • 채용·소비·차입 부담의 약화를 물가 상방 위험과 어떻게 비교하는지
  • 표결과 의사록에서 다음 금리 조정의 조건이 달라지는지

관련 시장

03예정

호주는 물가 재상승 속 기존 긴축의 효과를 점검한다

최근 물가는 다시 높아졌지만 금리 인상이 수요에 미치는 효과는 시간을 두고 나타납니다. RBA의 새 전망에서 가격 압력의 범위와 수요 조정의 속도를 대조합니다.

확인된 사실

  1. 01

    RBA의 11월 회의는 2–3일이며 결정문과 통화정책보고서는 3일 오후 2시 30분 AEDT, 한국시간 낮 12시 30분 공개 예정입니다. 기자회견은 한 시간 뒤입니다. 확인 시점에는 이번 회의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9]

  2. 02

    RBA는 9월 29일 현금금리 목표를 0.25%포인트 높여 4.60%로 정했습니다. 당시 성명은 소비 증가의 점진적 둔화와 주택시장 약화를 언급하면서도, 비용 상승과 국내 생산능력의 제약이 물가를 압박한다고 평가했습니다. [10]

  3. 03

    ABS가 10월 28일 발표한 9월 CPI는 전년 대비 4.3%로 8월 4.0%보다 높았습니다. 월별 절사평균 지표의 연간 상승률은 3.6%로, 수정된 8월 3.5%보다 높아졌습니다. [11]

왜 중요한가
절사평균 물가와 기업의 가격 전가가 함께 강하면 압력이 일부 품목을 넘어 지속될 가능성을 살펴야 합니다. 반대로 소비·주택 수요의 조정이 더 뚜렷해지면 기존 인상의 효과를 기다릴 근거가 늘 수 있습니다. 새 물가 전망과 성장·실업 전망을 함께 읽어 추가 긴축의 조건을 확인합니다.
아직 단정할 수 없는 것
여기서 3.6%는 월별 절사평균 지표의 전년 대비 상승률이며 종전 방식의 분기 절사평균과 구분합니다. 한 달의 CPI 상승으로 수요 과열이나 다음 인상을 확정할 수 없고, 9월 성명의 경기 평가는 이번 회의의 새 판단과 다를 수 있습니다.

다음에 볼 것

  • 새 전망에서 물가 목표 복귀 시점과 성장·실업 경로가 함께 바뀌는지
  • 기업 비용의 가격 전가와 국내 수요 압력을 어느 정도로 평가하는지
  • 기존 금리 인상의 효과와 추가 조정 필요성을 어떻게 구분하는지

관련 시장

04예정

미국 중간선거는 재정정책의 실행 조건을 바꿀 수 있다

의석 구도는 향후 세금·지출 협상의 여건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개표 속도나 공약의 방향보다 공식 결과와 실제 법안·재원·시행 시점을 차례로 확인합니다.

확인된 사실

  1. 01

    FEC의 2026년 연방의회 선거 일정은 총선일을 미국 현지 11월 3일로 명시합니다. 전국의 투표 종료나 결과 확정을 하나의 한국시간으로 표시하는 일정은 아닙니다. [12]

  2. 02

    미국 선거지원위원회 EAC는 선거 당일 밤의 발표를 최종 인증된 결과와 구분합니다. 개표 후 유효 투표를 집계·대조하는 절차와 결과 인증이 이어진다고 설명합니다. [13]

  3. 03

    미 하원의 입법 절차 안내에 따르면 법안은 상·하원 심의와 승인, 양원 간 문안 조정을 거쳐 대통령의 서명 또는 거부권 판단 단계로 넘어갑니다. 선거에서 의석을 얻는 것 자체가 법률의 성립은 아닙니다. [14]

왜 중요한가
의석 구도가 달라지면 세금과 지출의 합의 가능성·수정 범위를 다시 평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구체적인 법안과 재원 계획이 제시돼야 가계 수요·기업 투자·정부 차입에 미칠 경로를 따질 수 있습니다. 합의가 지연되면 정책의 규모뿐 아니라 시행 시점의 불확실성도 남습니다.
아직 단정할 수 없는 것
정당별 승패와 최종 의석 수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잠정 개표·당선 전망·공식 인증을 구분하며, 모든 결과가 이번 주 안에 확정된다고 전제하지 않습니다. 의회 구도만으로 행정부의 모든 권한이나 향후 재정 규모가 결정되는 것도 아닙니다.

다음에 볼 것

  • 상·하원 의석 구도에 관해 확인된 결과와 미확정 경합을 구분할 수 있는지
  • 세금·지출 제안에 구체적 법안, 재원과 시행 시점이 붙는지
  • 양원과 행정부의 협상에서 공약의 범위나 일정이 바뀌는지

관련 시장

Sources

출처와 근거

본문의 출처 번호를 누르면 해당 근거로 이동합니다. 공식 원문과 독립 보도에서 사실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1]원출처
    미국 BLS · 2026년 11월 발표 일정

    9월 JOLTS 3일 10:00 ET와 10월 고용 6일 08:30 ET. 미국 서머타임 종료 이후 EST를 적용해 한국시간으로 환산했습니다.

  2. [2]원출처
    미국 BLS · 2026년 9월 고용보고서

    9월 고용·실업률·시간당 임금과 당시 7–8월 하향 수정. 이번 주 발표될 10월 결과의 비교 기준입니다.

  3. [3]원출처
    연준 · 2026년 10월 28일 FOMC 성명

    3.75–4.00% 동결과 당시 고용·물가 평가. 이후 공개되는 고용보고서와 시간 순서를 구분했습니다.

  4. [4]원출처
    영국은행 · 2026년 MPC 발표 일정

    11월 5일 결정·의사록과 통화정책보고서 예정. 미래 발표용 페이지를 결과 공개로 취급하지 않았습니다.

  5. [5]원출처
    영국은행 · 통화정책 결정과 공개 시각 안내

    결정·의사록은 발표일 정오 공개. 11월 5일 영국은 GMT이므로 한국시간 21:00입니다.

  6. [6]원출처
    영국은행 · 2026년 9월 정책 결정과 의사록

    기준금리 3.75% 유지와 6 대 3 표결, 세 위원의 25bp 인상 선호를 확인했습니다.

  7. [7]원출처
    영국 ONS · 2026년 9월 소비자물가

    전체·서비스·근원 CPI의 연간 상승률을 사용했습니다. CPIH와 구분했습니다.

  8. [8]원출처
    영국 ONS · 2026년 10월 노동시장 발표

    7–9월 구인과 6–8월 급여소득자·상여금 제외 임금의 서로 다른 대상 기간을 표시했습니다.

  9. [9]원출처
    호주 RBA · 2026년 11월 공식 발표 일정

    2–3일 회의, 3일 14:30 AEDT 결정문·통화정책보고서와 15:30 기자회견. 한국시간은 12:30·13:30입니다.

  10. [10]원출처
    호주 RBA · 2026년 9월 29일 통화정책 결정

    현금금리 목표 4.60%와 당시 소비·주택·가격 압력 평가. 11월 결정으로 읽지 않도록 구분했습니다.

  11. [11]원출처
    호주 ABS · 2026년 9월 소비자물가

    전체 CPI와 월별 절사평균의 연간 상승률. 8월 절사평균 수정치 3.5%와 종전 방식의 분기 지표를 구분했습니다.

  12. [12]원출처
    미국 FEC · 2026년 연방의회 선거 일정

    총선일 11월 3일을 확인했습니다. 미국 현지 날짜이며 전국 단일 투표 종료·결과 확정 시각을 뜻하지 않습니다.

  13. [13]원출처
    미국 EAC · 선거 결과 집계와 인증 절차

    선거 당일의 잠정 결과와 집계·대조·인증을 거친 공식 결과의 차이를 확인했습니다.

  14. [14]원출처
    미국 하원 · 법률 제정 절차 안내

    상·하원 심의·승인, 문안 조정과 대통령 단계. 의석 구도와 실제 재정 법률의 성립을 구분하는 근거입니다.